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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December 15, 2011

“9년간의 전쟁…남은 건 가족의 죽음 뿐”

[한겨레] 조일준 기자 "여러분의 최고사령관으로서, 나라를 대표해 감사하는 마음으로, 마침내 이 두 단어를 말하게 돼 자랑스럽다, 웰컴 홈. 웰컴 홈, 웰컴 홈, ..."9년간의 전쟁…남은 건 가족의 죽음 뿐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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